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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눈물도없다(1969)
- 标签:
- 剧情
- 类型:
- 电影
- 导演:
- Kim Gang-yun
- 主演:
- 评分:
- 9
- 剧情:
- 김영길(이순재)은 피도 눈물도 없는 젊은 고리대금업자이다. 최대길(김진규) 사장의 경서해운 소속 태양호가 좌초당하자 김영길은 최사장에게 돈을 빌려 주겠다고 나선다. 그는 최사장에게 돈을 빌려 주는 대신 그가 최사장의 집에 기거할 수 있게 해주는 기묘한 조건을 제시한다. 최사장의 집에는 젊은 아내(사미자)와 딸 지애, 그리고 정신이상인 처제(전양자), 가정교사 수란(문희)가 함께 살고 있다. 김영길은 사실 최대길의 아들 최창익이다. 오래 전 최대길이 선원이었던 시절, 영길의 어머니는 남편이 없는 동안 불륜을 저지르다 돌아온 남편에게 들킨 적이 있다. 최대길이 창익의 친자 여부마저 의심하자, 아내는 자신의 잘못을 속죄하는 마음으로 창익을 데리고 집을 나섰다. 수많은 고생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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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古装
- 地区:
- 暂无
- 评分:
- 9
- 简介:
- 初看确实挺惊艳,可演着演着就塌了,跟《无证之罪》真没法比,不接地气,像一出在空中楼阁上演的戏剧。...
- 评论:
- 和后来的“隐秘的角落”、“沉默的真相”比,评分虚高了。
- 周巡说十五年没能交下关队这个朋友,关宏宇说哥俩从小到大一起长大却从未如此紧密,关队说即使在像家一样的警队也各有不为人知的心思。可见人与人之间走进彼此的内心是一件多么艰难的事,但值得庆幸的是,即使不懂,在关键时刻依然有人愿意无条件地信任与支持。猝不及防的结尾,第二季请快些来啊